주니어 개발자가 되기위해 자기자신에게 가스라이팅 하기

길이 가끔 너무 멀다고 느껴질때가 있다. 이 쪽길을 준비하는 다른 사람을 보면 나랑은 아주 멀게 느껴질때가 있다. 하지만 이런생각은 독이다. 이런 생각을 할시간에 인강하나를 더 보는게 아무래도 이득인거 같다. 인강 좀 더 보다가 자야징 ❗❕ 하고싶어서 온 거 잖아? 할 수 있다는 가스라이팅을 자꾸자꾸해라 나자신 ❗❕❗ 역시 뼛속까지 S (엠비티아이 과몰입충)

드디어..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. 너무나 익숙하지 않아서 당분간은 깃허브에는 주소를 올리지 않고 비밀(...?)로 포스팅을 하다가 익숙해 질 때쯤에 주소를 올려볼까 한다......T^T 옛날에 네이버 카페같은거 활동은 해봤는데... 그것도 어려웠는데 블로그라... 내가 잘할 수 있을까...? 라고 생각은 들지만 이 블로그는 내 근자감(?)을 키우기 위해 생성된 곳이기에 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위로..?타협..?의 글들을 써보려고한다...!블로그 뭐... 대수겠어?!?! 쓰다보면 늘겠지!!!!!!!!!!!(으앙...) 근자감을 높이는 말도... 아직은 익숙지가 않다 언능 늘려가야지...! 왜 진작 블로그를 시작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을 어제 했다. 내가 해왔던 일의 정리 및 다시보기, 글쓰기 능력 상승(가..